지금 직지사에는 벗꽃이 한창입니다.
밤 열 한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벗꽃을 즐기려는 인파가 셀 수 없을 정도 많았습니다.
해마다 그랬듯이 이번 주말은 보나마나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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