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과 수준 높은 한국와인 120여 종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6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영동천 둔치를 비롯한 영동군 일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발돋움한 이번 와인축제에는 영동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유명 와이너리 약 30여개 양조장에서 120여 종의 와인을 출품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라 하겠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영동 와인축제는 날로 높아져 가는 한국와인의 수준과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 와인 시음장
▲ 입구에서 3,000원에 와인잔을 구입하면 어느 부스에서나 무료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 와인축제 행사 중 하나인 대한민국 와인 · 음식 경연대회
▲ 도란원 샤토미소의 로제와인
▲ 와인축제장 입구
▲ 외부에서 바라본 와인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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