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젊음의 향연, 다음달 26일 제14회 추풍령 가요제 열려
2017.07.11 by 황인홍
트로트가요계를 이끌 젊을 인재, 영동군 강민수 씨 스타예감
2017.04.10 by 황인홍
신인가수 등용문, 영동문화원서 오는 8월 3일까지 참가신청 받아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충북 영동에서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7 영동포도축제 셋째 날인 오는 8월 26일, 포도향 가득한 과일의 고장에서 포도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7. 11. 23:29
전국의 쟁쟁한 실력자들 물리치고, 정통트로트 가요제 대상 영예 전국 최고 권위의 신인가수 선발대회인 제15회 전국 정통트로트 가요제의 불꽃튀는 경쟁에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가 있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동군 영동읍에 거주하는 강민수(남·28세) 씨. 강 씨는 전국에서 모인..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4. 10.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