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령 정상에서 즐기는 문화의 밤, 제4회 도마령산촌문화축제
2018.08.13 by 황인홍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의 밤,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2018.08.09 by 황인홍
제3회 산촌문화축제가 열릴 도마령에 다녀 왔습니다.
2017.07.03 by 황인홍
칼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던 고개, 도마령
2015.11.12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의 산촌마을에서 열대야를 잠시 잊게 해준 작은 축제가 열렸습니다. 영동군 상촌면과 용화면 주민들이 나와서 이곳으로 피서온 관광객들에게 저녁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푸짐한 공연까지 선사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열었습니다. 올해로 네번째인 이번 축제는 상촌면과 용..
■ 축제와 행사 ◇──/기타 행사와 축제 2018. 8. 13. 22:25
충북 영동군의 산촌마을에서 열대야를 잠시 잊게 해줄 푸근한 고향의 정 가득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마을주민들이 퍼새객들을 위해 저녁밥을 무료로 지어주고 푸짐한 공연까지 선사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11일 저녁6시부터 도마령 정상에서 개최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8. 9. 15:28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에서 영동군 용화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입니다. 좀더 넓게 보면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전라북도 무주군으로 넘어가는 길이지요. 도마령이란 특이한 이름의 유래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고개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쯤 되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그 때..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7. 7. 3. 15:57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서 전북 무주군으로 가는 길,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고갯길인 도마령. 도마령은 '말을 키우던 마을', 또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던 고개' 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늦은 가을이지만 오색 단풍이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답..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5. 11. 12.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