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폭포, 천혜 자연이 만든 자태 뽐내
2018.07.07 by 황인홍
국악의 얼과 흥이 숨쉬는 곳, 난계국악박물관으로의 특별한 봄여행
2018.05.05 by 황인홍
국악의 고장 영동에도 싱그러운 봄이 ‘성큼’, 봄향기 가득
2018.04.04 by 황인홍
영동군 심천면 양강교 옆 강언덕위에는 호서루가 있다.
2017.08.04 by 황인홍
마음까지 씻어내는 시원한 폭포소리, 여유와 힐링의 시간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따가운 햇볕에 만사가 귀찮아질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7. 7. 18:59
5월 가정의 달, 다양한 국악기 관람과 체험으로 숨은 매력 찾기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영동 난계국악박물관이 체계적인 지식을 나누는 학습의 장이자,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봄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난계국악박물관은 조선시대 불세출의 음악가, 난계 박연의 숨결..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5. 10:51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심천면 난계국악박물관 산책길에 ‘봄의 전령’인 목련이 새하얗게 피어올라 싱그러운 봄내음을 풍기고 있다. 눈이 부시게 탐스럽고 화사한 자태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한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4. 23:53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산 1-1번지, 양강교 오른쪽 강언덕 위에 '호서루' 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 이곳이 금정리라고 하여 좀 의아했습니다. 금정리 마을은 이곳에서 약 4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리고 바로 앞 강 건너 300m 거리에는 고당리가 있어서 당연히 고당리이겠거니 했었는..
■ 영동의 사계 ◇──/문화 유적지 2017. 8. 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