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 피는 노근리평화공원에 연꽃이 아름답다
2018.06.29 by 황인홍
2018년 노근리평화공원 장미정원축제
2018.06.18 by 황인홍
노근리 평화공원의 장미정원
2017.09.25 by 황인홍
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시, 우호관계 ‘돈독히’
2017.09.23 by 황인홍
노근리평화공원에 피어난 ‘사랑과 평화의 연꽃’
2017.08.23 by 황인홍
한바탕 장미꽃으로 물들었던 충북 영동의 노근리평화공원이 이번에는 사랑과 평화의 연꽃으로 다시한번 유혹을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조성하기 시갖한 연꽃 정원이 올해 들어 완성도를 더하면서 평화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연꽃들이 화려하고도 청순한 자태를 뽑..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8. 6. 29. 18:29
지난 6월 1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노근리 평화공원에서는 2018년 노근리정원축제 - 장미정원축제가 개최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장미꽃들은 따가운 햇볕 아래서도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와..
■ 축제와 행사 ◇──/기타 행사와 축제 2018. 6. 18. 01:17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 있는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가 만개를 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9월초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내 장미정원에는 지난해 장미전문가인 안대성(68세)씨로부터 기증받은 장미 1,500주를 포함해서 총 2,600본의 장미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장..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7. 9. 25. 23:07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미다시(시장 Trish Spencer)가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난계국악축제’에 교육, 경제, 문화 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 논의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알라미다시를 초청했다..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23. 14:06
이달 말까지 연꽃 사진 전시회, 연꽃·수생식물전시회 열려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개화하면서 수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평화공원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작년 말부터 1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사계절 꽃피는 정원’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8. 2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