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젊음의 향연, 다음달 26일 제14회 추풍령 가요제 열려
2017.07.11 by 황인홍
신인가수 등용문, 영동문화원서 오는 8월 3일까지 참가신청 받아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충북 영동에서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7 영동포도축제 셋째 날인 오는 8월 26일, 포도향 가득한 과일의 고장에서 포도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7. 1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