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 법화리 애향비와 정자나무유래비
2017.05.14 by 황인홍
▲ 마을 초입에 세워진 법화리 애향비 법화리에 살으리랏다 천마산 산자락 남향받이 산기슭에 터를 닦고 집을 모아 절골 중간마 아랫마로 명당을 자리 잡아 연년세세 번창하기 500해를 지났으니 옛날에는 이르기를 영동북면 송림리라 일럿더라. 명문의 가문 이룬 세거지지 우리 법화 선..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7. 5. 14.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