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고장 영동의 원조 후지사과, 올해도 주렁주렁
2017.10.26 by 황인홍
심천면 단전농장 후지사과, 당당하고 기품있는 위세 뽐내 청명한 가을, 깨끗한 햇살과 영동의 맑은 공기 머금은 원조 후지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에 위치한 단전농장(대표 강현모)은 우리나라 최초의 후지(富士)사과 재배지다.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26.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