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쉬었다 가는 곳, 월류봉 둘레길 걸어볼까?
2018.06.27 by 황인홍
봄기운 완연한 영동, 반야사 둘레길에서 만나는 힐링과 여유
2018.04.07 by 황인홍
영동군 금도끼은도끼마을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 개장
2017.12.26 by 황인홍
반야사 돌탑
2016.06.16 by 황인홍
월류봉 둘레길 완공 눈앞,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력 기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月留峰) 둘레길이 힐링 관광지의 면모를 갖춰가며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월류봉은 백두대간 삼도봉 서편 민주지산에서 북상한 산맥이 황간면 원촌리로 내달리다 하늘로 치솟은 400.7m의 봉우리다.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27. 18:47
맑은 공기와 봄향기 가득. 산책하듯이 걸으며 특별한 추억 여행 충북 영동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 자연경관 좋기로 소문난 영동에는 이름난 명산들과 관광지가 많아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황간면 반야사 둘레길은 운치 있는 풍경과 봄의 향기가 가득해 많은 이들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7. 00:02
따뜻한 정과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농촌휴양지 충북 영동군에 진한 농촌의 향기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22일 군에 따르면 주민과 농촌체험객이 어우러져 마을길을 거닐며 휴식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추진된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이 첫 문을 열었..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2. 26. 18:40
황간면 반야사 옆을 흐르는 석천 계곡 건너편에 가면 무수히 많은 돌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누군가에 의해 쌓기 시작했을 돌탑이 이제는 반야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도 가세하여 쌓으면서 지금은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돌탑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누군가가 간절..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6. 6. 16.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