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족휴양지 영동송호관광지 개장, 캠핑족 유혹
2017.04.11 by 황인홍
금강과 100년 송림 따라, 한가득 추억 선사 준비 끝 충북 영동군은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를 겨울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송호관광지는 이달 8일 개장해 11월까지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운영하면서 미비한 부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4. 1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