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에 울려 퍼지는 '난계국악단의 흥'
2017.06.15 by 황인홍
국악의 고장에서 배우는 ‘맞춤형 국악강습’
2017.02.09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의 군립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가락이 충북 전체에 퍼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옥천군 대표 축제인 ‘지용제’에서 옥천군민들에게 국악의 향기를 전한 난계국악단은 지난 10일에는 증평군 ‘들노래축제’ 특설무대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공연은 충북도내 문화소..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6. 15. 12:00
충북 영동군이 국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9일 군에 따르면 맞춤형 국악강습 제공으로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영동군 난계국악단(단장 구정서)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강습에 나선다.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3∼11월 영동국악..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2. 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