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완연한 영동, 반야사 둘레길에서 만나는 힐링과 여유
2018.04.07 by 황인홍
맑은 공기와 봄향기 가득. 산책하듯이 걸으며 특별한 추억 여행 충북 영동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 자연경관 좋기로 소문난 영동에는 이름난 명산들과 관광지가 많아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황간면 반야사 둘레길은 운치 있는 풍경과 봄의 향기가 가득해 많은 이들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