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00년 배나무, 봄햇살 영근 배꽃 자태 뽐내
2018.04.21 by 황인홍
100살 넘은 배나무, 봄햇살 영근 배꽃 ‘활짝’
2017.04.20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봄햇살 가득담긴 배꽃이 순백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00살을 훌쩍 넘긴 배나무 20그루가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을 활짝 피우며 오고 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현재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21. 00:44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배꽃이 순백의 우아한 멋으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이 재배하고 있는 100년이 넘는 배나무 20그루에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배나무들은 105살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4. 2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