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완연한 영동, 반야사 둘레길에서 만나는 힐링과 여유
2018.04.07 by 황인홍
호랑이형상으로 유명한 황간 반야사의 가을 풍경
2017.11.05 by 황인홍
가을옷 입은 영동의 명산, 가지각색의 매력으로 등산객 유혹!
2017.10.13 by 황인홍
영동에서 즐기는 봄철 산행, 봄의 낭만과 정취 가득
2017.05.10 by 황인홍
반야사
2011.11.07 by 황인홍
맑은 공기와 봄향기 가득. 산책하듯이 걸으며 특별한 추억 여행 충북 영동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 자연경관 좋기로 소문난 영동에는 이름난 명산들과 관광지가 많아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황간면 반야사 둘레길은 운치 있는 풍경과 봄의 향기가 가득해 많은 이들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7. 00:02
백화산 자락의 석천계곡 옆에 위치해 있는 반야사는 약 1200년전 신라시대 때 창건된 아주 오래된 사찰입니다. 천년고찰 반야사에도 가을 단풍이 한창입니다. 영험한 호랑이 형상이 있는 사찰, 백여미터 되는 절벽 위에 문수전이 있는 사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와서는 템플..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7. 11. 5. 00:18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비경 즐비 충북 영동군의 명산들이 오색단풍으로 곱게 갈아입고 가을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순, 영동은 곳곳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을 눈에 담고 수려한 산세를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영동군은 전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13. 21:29
민주지산, 천태산 등 따뜻한 햇살이 만든 봄여행지, 상춘객 유혹 충북 영동군에 일렁이는 봄바람과 함께 봄 산행의 낭만과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이 밀려들고 있다. 봄의 문턱을 훌쩍 넘어선 5월 중순, 영동은 곳곳에서 한아름 꽃망울을 터트린 봄꽃을 감상하고 수려한 산세를 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5. 10. 21:30
충북 영동군 황간면 백화산 자락에 위치한 반야사는 신라 때인 720년 의상 대사의 제자인 상원 스님이 창건한 절로 절 주위에 지혜를 주관하는 문수 보살이 상주한다고 해서 반야사라고 했다. ▲ 반야사 입구, 백화산의 아름다운 반영 ▲ 보물 1371호인 반야사 삼층석탑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1. 11. 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