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살 먹은 영동군의 독립투사, 독립군나무 ‘새단장’ 추진
2017.11.02 by 황인홍
역사적 가치 높이고, 주민 쉼터 역할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영동군 학산면의 독립군나무(보호수 제43호)의 보금자리가 새단장된다.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상징물로 보존가치를 높이고 관광 및 주민 쉼터의 역할을 하도록 새롭게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독립군나무는 학산면 박계리 마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