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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한 ‘2018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12일 영동군 양산면 금강변에서 1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둘레길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16. 11:07

충북 영동의 관광명소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오는 5월 12일 열린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곳에서는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금강과 어우러..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11. 11:04

금강을 벗삼아 특별한 추억 만들기, 5월 12일 걷기축제도 열려 봄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짙어지면서, 양산팔경의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21. 00:47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에 가면 이름처럼 아름답고 그림처럼 멋진 비단강 숲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앞으로는 맑은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마을 뒤편 봉화산 봉수대에서는 금방이라도 봉화불이 피어 오를 것만 같은 마을. 비단강을 사이에 두고 신라와 백제가 접경을 이루며 경합을 하..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7. 6. 17. 22:53

봄향기 가득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대회’가 13일 영동군 양산면 금강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봄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 날 행사는 금강둘레길 개장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금강과 양산팔경의 아름다움..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5. 15. 09:11

한천정은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산58번지에 있는 정자로 1934년에 조선시대의 문인이었던 백우 이시연의 공덕을 기리고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정각입니다. 향토유적 제33호인 한천정은 송호국민관광지와 천태산 영국사, 봉황대 등과 가까이에 있어서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입니다. ▲..

■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2017. 4. 1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