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읍 시가지, 걷고 싶은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 중
2016.12.09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의 영동읍 시가지가 깔끔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단장이 한창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계산리 이원리버빌~미주맨션과 영동역~용두교 2개 구간 총 1.9㎞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지난 11월 14일 착수해 본격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거미줄같이 엉켜 있는 전선을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2. 9.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