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테마공원 1주년, 고품격 문화·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2018.04.14 by 황인홍
100살 넘은 배나무, 봄햇살 영근 배꽃 ‘활짝’
2017.04.20 by 황인홍
천혜의 자연이 빚은 영동의 명품 과일들의 향연 과일의 향긋함과 달콤한 가득한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이 개장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13일 개장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과일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체험·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중이다. 1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14. 00:21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배꽃이 순백의 우아한 멋으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이 재배하고 있는 100년이 넘는 배나무 20그루에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배나무들은 105살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4. 2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