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폭포, 천혜 자연이 만든 자태 뽐내
2018.07.07 by 황인홍
영동군 심천면 양강교 옆 강언덕위에는 호서루가 있다.
2017.08.04 by 황인홍
영동군 심천면 난계 박연선생 생가
2017.08.03 by 황인홍
영동맛집 제4탄, 오늘같이 비내리는 날 딱 어울리는 삼색버섯칼국수가 맛있는 심천 대동버섯손칼국수
2017.07.31 by 황인홍
영동군, 국악기제작공방, 전통놀이마당 등 국악기반시설 '확충'
2017.03.16 by 황인홍
마음까지 씻어내는 시원한 폭포소리, 여유와 힐링의 시간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따가운 햇볕에 만사가 귀찮아질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7. 7. 18:59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산 1-1번지, 양강교 오른쪽 강언덕 위에 '호서루' 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 이곳이 금정리라고 하여 좀 의아했습니다. 금정리 마을은 이곳에서 약 4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리고 바로 앞 강 건너 300m 거리에는 고당리가 있어서 당연히 고당리이겠거니 했었는..
■ 영동의 사계 ◇──/문화 유적지 2017. 8. 4. 16:50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308번지에 있는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입니다.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 중의 한 분인 난계 박연 선생은 세종대왕을 도와 음악을 정비하는데 크게 공헌했고 특히 율관 제작을 통해 편경을 제작하여 조선시대 초기의 음악을 완비..
■ 영동의 사계 ◇──/문화 유적지 2017. 8. 3. 12:59
올해처럼 장마가 길고 또 집중호우가 잦은 해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7월 마지막날인 오늘도 일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이곳 영동도 어김없이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 물론 파전에 막걸리도 있지만 그 보다 얼큰한 칼국수..
■ 나의 살던 고향 ◇─/맛집 소개 2017. 7. 31. 14:25
올해 내 조성 완료, 국악관련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해져 국내 유일 국악 전문체험 시설인 영동국악체험촌이 국악기반시설을 확충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체류형 국악타운의 명성에 걸맞게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악기 제작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3. 16.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