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국악카페, 따뜻한 차와 잔잔한 국악선율과 함께
2018.01.12 by 황인홍
국악의 정취 흐르는 이색 카페, 국악의 울림이 마음에 흐르는 곳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이색적인 카페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국악카페’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카페는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영동군이 국악의 고장 ‘영동’의 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1. 1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