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머물다 간다는 황간 월류봉과 월류봉 둘레길
2018.12.23 by 황인홍
용두공원 음악분수 6월부터 본격 가동
2017.06.01 by 황인홍
영동읍 걸이화분 페츄니아 만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앞장
2017.05.25 by 황인홍
"월류봉과 우암 송시열"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은 한천팔경중의 제1경으로 높이 407미터의 높지 않은 봉우리 입니다. 빼어난 절경에 빠져서 달마저 머물다 간다고 하여 월류봉이라 했답니다. 한 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는 유서 ..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8. 12. 23. 14:36
군민들의 휴식·문화공간 역할 톡톡, 여름밤의 낭만 가득 충북 영동군의 음악분수가 군민들에게 다시 찾아온다. 3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의 음악 분수가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군은 여름을 맞아 휴식 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8..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6. 1. 21:53
충북 영동군 시가지에 조성된 꽃길이 군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군은 2천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영동읍 부용리 농협하나로마트 맞은편 도로 난간 244m에 걸이화분 244개를 지난 4월 설치 완료했다. 밝고 아름다운 거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5. 2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