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으로 물들어가는 ‘영동’
2018.06.07 by 황인홍
양산면 자라벌,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들며 ‘장관’
2018.06.02 by 황인홍
지역 곳곳에 황금빛 금계국 만발, 여름 정취 물씬 충북 영동군이 노란 금계국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린다. 6월부터 8월까지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한다...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7. 18:28
유유히 흐르는 금강 사이로 성큼 다가온 여름 정취 흠뻑 충북 영동군 곳곳에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며 여름만이 가진 정취와 낭만을 전하고 있다. 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노란 코스모스'라고 불리며,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또는 두해살이풀)로 30~60㎝까지 자란다. 6월부터 8월까지 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