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산뜻해지고, 살기 좋아지는 영동의 도심환경
2017.11.27 by 황인홍
영동군, 중심시가지 변신 시도, ‘더 산뜻하고 쾌적하게’
2017.11.09 by 황인홍
충북 영동은 변신 중, 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줄, 이제는 안녕~~!
2017.10.17 by 황인홍
지역의 새로운 활력, 영동읍 가로환경정비사업 준공식 가져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심 시가지가 새단장돼 산뜻한 도시경관을 뽐내고 있다. 영동군은 24일 오전, 영동읍 중앙소공원에서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교통체증 해소로 주민편익 도모를 위해 추진한 전선 지중화사업, 회전교차로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27. 21:18
영동역~중앙사거리 간판 정비사업에 6억원 투입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중심시가지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영동읍 계산로 일원(영동역~중앙사거리), 1km 구간에 간판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사..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9. 10:33
영동군 전선지중화 사업 완료, 쾌적하고 걷기 편한 거리 새단장 충북 영동군의 중앙시가지 감나무 가로수 길 일대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이원리버빌아파트부터 미주맨션까지의 2.05K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거미줄같..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17.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