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은 변신 중, 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줄, 이제는 안녕~~!
2017.10.17 by 황인홍
영동군 전선지중화 사업 완료, 쾌적하고 걷기 편한 거리 새단장 충북 영동군의 중앙시가지 감나무 가로수 길 일대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이원리버빌아파트부터 미주맨션까지의 2.05K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거미줄같..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17.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