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들어 가는 영동, 귀성길에 가볼 곳 천지
2017.09.29 by 황인홍
자연과 하나되는 곳에서 즐기는 힐링 한가위!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최장 10일에 달하는 황금연휴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와 전 국민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주위 산들도 하나 둘 오색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계절, 충북 영동에는 귀향·귀성길..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2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