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완연한 영동, 반야사 둘레길에서 만나는 힐링과 여유
2018.04.07 by 황인홍
비오는 날 찾은 반야사
2013.04.25 by 황인홍
반야사의 봄
2012.04.30 by 황인홍
맑은 공기와 봄향기 가득. 산책하듯이 걸으며 특별한 추억 여행 충북 영동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다. 자연경관 좋기로 소문난 영동에는 이름난 명산들과 관광지가 많아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황간면 반야사 둘레길은 운치 있는 풍경과 봄의 향기가 가득해 많은 이들에..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7. 00:02
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에 위치한 반야사는 신라 문성왕 13년 서기로는 851년에 무염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법주사처럼 아주 큰 사찰은 아니지만 보물 1371호인 삼층석탑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템플스테이나 휴양공간으로 즐겨 찾기도 ..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3. 4. 25. 16:37
▲ 대웅전 앞 철쭉꽃 ▲ 보물 1371호인 삼층석탑 ▲ 배롱나무에 매달린 풍경 ▲ 반야사 삼층석탑 ▲ 요사채 ▲ 범종각 ▲ 요사채 뒷산에 호랑이 형상이 뚜렷하다. ▲ 그림으로 표현한 반야사와 호랑이 형상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2. 4. 30.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