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걸으며 봄꽃 여행, 제3회 호탄벚꽃문화축제 열려
2018.04.06 by 황인홍
구례장씨 선덕비각
2017.04.26 by 황인홍
아름다운 호탄 벚꽃길
2017.04.17 by 황인홍
봄향기 가득한 '제2회 호탄 벚꽃문화축제' 4월 9일부터
2017.04.03 by 황인홍
호탄리 벚꽃길
2015.04.09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일 양산면 호탄리에서 ‘제3회 호탄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축제는 매년 1,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호탄리 벚꽃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매년 4월이 되면 충남 금산과 옥천 이원, 영동 학산을 잇는 도로..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6. 23:55
이 비각은 영동군 향토유적 제41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밀양박씨 박운흠의 부인 구례장씨 선덕비각입니다. 비각에는 "밀양박공운흠부인 구례장씨" 라고 음각되어 있고 비 뒷면에는 시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와 누교리 사이의 도로 오른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 영동의 사계 ◇──/문화 유적지 2017. 4. 26. 11:56
이곳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에서 지난 4월 9일날 금강 벚꽃길 따라 주민들이 펼치는 낭만 축제인 호탄벚꽃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불행히도 전 그날은 가질 못했고 하루가 지난 10일날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호탄 벚꽃길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양산면 가..
■ 영동의 사계 ◇──/감나무와 가로수 2017. 4. 17. 22:37
금강 벚꽃 따라 떠나는 군민 화합 잔치,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낭만축제 봄향기 일렁이는 따뜻한 봄날, 충북 영동군에 벚꽃과 함께하는 화합잔치가 펼쳐진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오는 9일 양산면 호탄리 일원에서 제2회 호탄 벚꽃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호탄마을 주민으로 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4. 3. 21:53
영동에서는 벚꽃길로 제일 유명한 양산면 호탄리 벚꽃길. 양산면 소재지에서부터 호탄다리를 건너서 영국사 입구를 지나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까지, 또 호탄교 삼거리부터 모리 삼거리까지의 벚꽃길은 카메라 족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곳이다. 벚꽃이 절정을 이룰 무렵엔 지나가던 차들..
■ 영동의 사계 ◇──/감나무와 가로수 2015. 4. 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