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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고장

  • 문화와 예술이 한자리에,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마무리 단계’

    2018.06.21 by 황인홍

  • 제44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성료, 이수은 씨 대상 ‘영예’

    2018.05.19 by 황인홍

  • 국악의 고장 영동에도 싱그러운 봄이 ‘성큼’, 봄향기 가득

    2018.04.04 by 황인홍

  • 영동군, 2018년 4대 축제 일정 윤곽. 전국 대표축제로 ‘우뚝’

    2018.03.17 by 황인홍

  • 국악의 고장에서 배우는 ‘신명나는 우리소리’

    2018.02.13 by 황인홍

  • 영동군 국악카페, 따뜻한 차와 잔잔한 국악선율과 함께

    2018.01.12 by 황인홍

문화와 예술이 한자리에,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마무리 단계’

소통과 화합의 예술 공간, 향토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 기대 5만 영동군민의 문화갈증을 풀어줄 최신 문화예술 공연시설의 집합체,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순항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2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타운 내 1만115㎡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21. 18:43

제44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성료, 이수은 씨 대상 ‘영예’

국악의 미래 이끌 예비 국악인들, 최고 경연 기량 뽐내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16일까지 5일간 영동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대장정이 성황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에게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국악의 보존과 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19. 11:14

국악의 고장 영동에도 싱그러운 봄이 ‘성큼’, 봄향기 가득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심천면 난계국악박물관 산책길에 ‘봄의 전령’인 목련이 새하얗게 피어올라 싱그러운 봄내음을 풍기고 있다. 눈이 부시게 탐스럽고 화사한 자태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한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4. 23:53

영동군, 2018년 4대 축제 일정 윤곽. 전국 대표축제로 ‘우뚝’

충북 영동군의 2018년 4대 축제 일정이 확정됐다. 15일 영동군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올해도 지난해 공식출범해 짜릿한 성공가도를 달렸던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3. 17. 23:34

국악의 고장에서 배우는 ‘신명나는 우리소리’

충북 영동군이 매력가득한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 9일 군에 따르면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강습에 나선다. 난계국악단은 3∼11월까지 영동국악체험촌 등에서 주민, 초..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2. 13. 00:08

영동군 국악카페, 따뜻한 차와 잔잔한 국악선율과 함께

국악의 정취 흐르는 이색 카페, 국악의 울림이 마음에 흐르는 곳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이색적인 카페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국악카페’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카페는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영동군이 국악의 고장 ‘영동’의 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1. 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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