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계국악축제 첫날에는 유독 꼬마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풍물체험교실에서 장구와 북치는 법도 배워보고, 멋진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하더군요.
아마 평생 영동과 국악을 잊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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