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할 나라 1위인 라오스.
왓 시사케 사원은 1818년 건립한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국왕에게 충성을 서약을 하던 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왓 시사케 사원 정문입니다.
호파깨우 박물관 길 건너편에 있으며,
수천개의 불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원의 본당 건물입니다.
한장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이렇게 밖에...
라오스 국민들이 영물로 여기고 있는 산갈치로 용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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