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난계국악축제와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의 개막식이 끝난 후
영동천 제2교 부근에서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낙화놀이 재현이 있었습니다.
낙화놀이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낙화놀이 보존마을로 지정된 무주 두문마을에서 재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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