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을 영동, 지금 달콤쫀득한 곶감만들기 한창
2017.11.07 by 황인홍
마을 곳곳 감타래마다 주렁주렁, 정겨운 가을풍경 가득! ‘감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는 가을의 전령인 연주황빛 감이 달콤쫀득한 곶감으로 변신중이다. 가을이 무르익는 요즘, 영동에서는 농민들이 감을 깎아 감타래에 가지런히 걸며 곶감 만들기에 한창이다. 농민들은 최고급 곶감 생..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