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폭포, 천혜 자연이 만든 자태 뽐내
2018.07.07 by 황인홍
달도 쉬었다 가는 곳, 월류봉 둘레길 걸어볼까?
2018.06.27 by 황인홍
새단장된 용두공원 가는 길, 포도향길 군민‘호응’
2017.12.14 by 황인홍
마음까지 씻어내는 시원한 폭포소리, 여유와 힐링의 시간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따가운 햇볕에 만사가 귀찮아질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7. 7. 18:59
월류봉 둘레길 완공 눈앞,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력 기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月留峰) 둘레길이 힐링 관광지의 면모를 갖춰가며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월류봉은 백두대간 삼도봉 서편 민주지산에서 북상한 산맥이 황간면 원촌리로 내달리다 하늘로 치솟은 400.7m의 봉우리다.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27. 18:47
지역 특색 반영한 걷고 싶은 길, 새로운 광관명소 기대 충북 영동군이 영동역부터 매천4거리까지 정감있고 산뜻하게 조성한 포도향길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영동역에서 매천4거리 800m의 구간에 대해 6억5천만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5월부터..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2. 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