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한계곡
2004.10.27 by 황인홍
물한계곡 수목 사이로 들리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장관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으악~!! 발 시려~~~!!!" 비명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 ​ 민주지산 남쪽에 있는 물한계곡은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 물한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한낮에도 해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숲 그늘이 ..
■ 영동의 사계 ◇──/물한계곡·삼도봉 2004. 10. 27.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