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황간·영동향교 기로연(耆老宴) 재현 ‘눈길’
2017.11.09 by 황인홍
우리가락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 희망 메시지 전해
2017.03.17 by 황인홍
2016 영동곶감축제, 겨울여행의 추억속에 마무리
2016.12.20 by 황인홍
감고을 영동, 2016 영동곶감축제 준비로 '분주'
2016.12.12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 영동·황간향교는 지난 7일 난계국악당에서 옛 미풍양속인‘기로연(耆老宴)’을 재현혔다.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계승발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황간향교와 영동향교가 주관해 행사를 열었다.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기..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9. 10:29
영동난계국악단, 오는 30일 2017년 새봄을 여는 신춘음악회 열어 충북 영동군이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군민들에게 햇살처럼 따뜻하고 희망찬 봄의 감동을 선사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 군립국악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은 오는 30일 19시 난계국악당에서 2017년 힘찬 새봄을 여는 신춘음..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3. 17. 23:25
3일간의 주홍빛 여정,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로 방문객 사로잡아 주황빛 설렘과 함께 했던‘2016 영동 곶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18일 3일간 난계국악당 주차장에서 열린 곶감 축제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내내 큰 인기속에 2만2천여명이 찾으며 겨울철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2. 20. 23:02
전국 최고의 겨울축제,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 나누기 감고을 충북 영동에서는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 을 지나 땅도 얼고 차가운 바람에 몸이 움치려지는 날이지만 감타래에서 맛깔스럽게 익어가는 곶감 향으로 가득하다. 군은 이 곶감이라는 우수 먹거..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2. 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