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으로 물들어가는 ‘영동’
2018.06.07 by 황인홍
영동군 금도끼은도끼마을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 개장
2017.12.26 by 황인홍
지역 곳곳에 황금빛 금계국 만발, 여름 정취 물씬 충북 영동군이 노란 금계국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린다. 6월부터 8월까지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한다...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7. 18:28
따뜻한 정과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농촌휴양지 충북 영동군에 진한 농촌의 향기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22일 군에 따르면 주민과 농촌체험객이 어우러져 마을길을 거닐며 휴식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추진된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이 첫 문을 열었..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2. 2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