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면 마포리 마을유래비
2015.09.30 by 황인홍
대왕산 끝자락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약 400여년전 창녕성씨 남원양씨 여주이씨 중에서 최초로 터를 잡아 삼성촌을 이루며 살아왔으나, 현재는 여러 성씨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서쪽에 위치한 안산(앞산)이 말머리형이고 북쪽 갯벌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5. 9. 3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