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의 밤,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2018.08.09 by 황인홍
제3회 도마령산촌문화축제 - 쉬었다, 국밥 한 사발 먹고, 노랫가락 한 자락 듣고 왔습니다.
2017.08.13 by 황인홍
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여름문화행사 ‘풍성’
2017.08.10 by 황인홍
제3회 산촌문화축제가 열릴 도마령에 다녀 왔습니다.
2017.07.03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의 산촌마을에서 열대야를 잠시 잊게 해줄 푸근한 고향의 정 가득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마을주민들이 퍼새객들을 위해 저녁밥을 무료로 지어주고 푸짐한 공연까지 선사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11일 저녁6시부터 도마령 정상에서 개최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8. 9. 15:28
해발 800m 고갯마루 정상에서 마을 사람들이 휴가온 사람들을 위해 저녁 밥을 무료로 주고 푸짐한 공연을 펼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충북 영동의 도마령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도마령은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에 걸친 고갯길입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도마령산촌문화축..
■ 축제와 행사 ◇──/기타 행사와 축제 2017. 8. 13. 21:25
이번주, 영화, 연극, 음악회 등 군민 위한 문화공연 줄이어 충북 영동군에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마음의 휴식을 선사할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군민과 피서객들을 찾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모두 지친 요즘, 낭만과 추억이 함께하는 영동군만의 시원한 여름이야기가..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8. 10. 16:54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에서 영동군 용화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입니다. 좀더 넓게 보면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전라북도 무주군으로 넘어가는 길이지요. 도마령이란 특이한 이름의 유래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고개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쯤 되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그 때..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7. 7. 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