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과일의 고장’ 위상 제고, 명품 특산품 알리기 ‘집중’
2018.05.24 by 황인홍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와 이미지 마케팅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충북 영동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이 깃든 명품 농산물의 탄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행복하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든다. 17일 군에 따르면 과일의 고장으로서 위상을 세우며, 소비자 신뢰와 만족감 확보를 목표로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