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머물다 간다는 황간 월류봉과 월류봉 둘레길
2018.12.23 by 황인홍
"월류봉과 우암 송시열"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은 한천팔경중의 제1경으로 높이 407미터의 높지 않은 봉우리 입니다. 빼어난 절경에 빠져서 달마저 머물다 간다고 하여 월류봉이라 했답니다. 한 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는 유서 ..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8. 12. 2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