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을큰마당

금강과 100년 송림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힐링여행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가 겨울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2일 본격 개장한다. 영동군 양산팔경 중 6경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4. 3. 23:49

몸도 마음도 지친 귀성길, 자연과 하나 되는 영동에서 쉬어가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랫동안 못 봤던 가족, 친지들의 얼굴도 보고 정다운 고향을 찾는다는 기쁨이 전 국민을 설레게 한다. 입춘도 지나 한결 포근해진 요즘, 충북 영동군에는 귀향?귀성길에 잠시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2. 14. 00:11

죽산리(竹山里) 명소의 고장 죽산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있는 우리마을은 지금부터 800년전 고려중엽에 오정골에 제주고씨 고진손(高震孫)이 금산에서 새터에 진주강씨 강용승(姜龍承)이 거창에서 배암칭이에 밀양박씨 박광침(朴光琛)이 심천에서 이주하여 마을 터전을 잡았고 그후 金 裵 ..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7. 11. 22. 20:27

가을이 만든 수채화, 카메라와 마음속에 담으며 힐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가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수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충북 영동군에서도 송호관광지는 송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강변의 가을을 즐기는 낭만여행의 1번지로 꼽힌다. 이 곳의 사계절은 모두 아..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1. 4. 10:18

솔밭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관광지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른 해에도 단풍은 아름다웠지만 올해는 유난히 그 색깔이 선명하고 짙은 색을 자랑합니다. 이미 사진촬영지로 유명해진 때문인지 평일에 갔는데도 여기저기서 셔터 누르는 소리가 요란했습..

■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2017. 11. 1. 16:36

강선대도 거닐고 국악기도 연주하며, 색다른 즐거움에 푹 빠져 세계 슈퍼모델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세계적인 슈퍼탤런트를 꿈꾸는 호주, 일본, 캐나다, 인도, 태국 등 22개국 미녀들이 22~23일 1박2일 일정으로 영동을 찾아 지역 곳..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24. 01:00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비경 즐비 충북 영동군의 명산들이 오색단풍으로 곱게 갈아입고 가을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순, 영동은 곳곳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을 눈에 담고 수려한 산세를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영동군은 전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13. 21:29

마을 둘레에 벽화와 아기자기한 조형물, 쉬어가는 장소로 호응 높아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의 이색적인 마을 벽화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곳은 충남 금산군과 경계부근인 작은 마을로 어죽, 도리뱅뱅이 등의 향토음식이 유명해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9.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