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의 어제와 오늘
2018.08.16 by 황인홍
1914년 3월 1일 창설된 영동경찰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입니다. 창설 당시부터 현재까지 같은 위치를 지키며 변함없이 영동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1952년 6.25 한국전쟁으로 청사가 불에 타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수복 후 잠시 영동세무서 청사를 사용하다가 새롭게 목조건물..
■ 나의 살던 고향 ◇─/어제와 오늘 2018. 8. 1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