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 포도 농사꾼, 올해 포도왕은 황간 노창균 씨
2018.08.23 by 황인홍
올해 영동군 포도왕은 “나야 나!!”
2017.08.24 by 황인홍
과일의 고장, 영동군 포도왕은 나야 나!! 과일과 고장, 전국 최고 포도주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2018 영동 포도왕이 가려졌다.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 영동 포도왕으로 최우수상 부문은 노창균(61·황간면 금계리)씨, 우수상 부문은 김경배(68·양산면 죽산리)씨, 장려상 부문은 이성권(56..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8. 23. 15:57
충북 영동군의 올해의 포도왕이 가려졌다. 23일 군에 따르면 2017 영동 포도왕으로 만생종포도 분야 정환욱(60, 학산면 학산리)씨, 시설포도 분야 최미경(52, 용산면 산저리)씨, 노지포도 분야 최우수 부문 장두희(67, 용산면 산저리)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부문 배중열(60, 심천면 기호리)씨,..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8. 2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