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머물다 간다는 황간 월류봉과 월류봉 둘레길
2018.12.23 by 황인홍
달도 머물다 간다는 아름다운 황간 월류봉과 월류정
2018.09.27 by 황인홍
굽이치는 석천 따라 걷기여행, 영동 황간 월류봉 둘레길 조성 마무리
2018.08.14 by 황인홍
달도 쉬었다 가는 곳, 월류봉 둘레길 걸어볼까?
2018.06.27 by 황인홍
"월류봉과 우암 송시열"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은 한천팔경중의 제1경으로 높이 407미터의 높지 않은 봉우리 입니다. 빼어난 절경에 빠져서 달마저 머물다 간다고 하여 월류봉이라 했답니다. 한 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는 유서 ..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8. 12. 23. 14:36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입니다. 풍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에 달마저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이 곳에서 잠시 머물다 간다고 합니다. 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 이번에 새로이 월류봉 둘레길이 개설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9. 27. 12:31
여울소리길, 산새소리길, 풍경소리길. 매력 가득한 낭만 여행길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힐링 관광지 ‘월류봉 둘레길’이 완공됐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월류봉 광장부터 반야사까지 굽이쳐 흐르는 석천을 따라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둘레길 8.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경부고속도로 황..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8. 14. 15:35
월류봉 둘레길 완공 눈앞,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력 기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月留峰) 둘레길이 힐링 관광지의 면모를 갖춰가며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월류봉은 백두대간 삼도봉 서편 민주지산에서 북상한 산맥이 황간면 원촌리로 내달리다 하늘로 치솟은 400.7m의 봉우리다.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6. 2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