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머물다 간다는 아름다운 황간 월류봉과 월류정
2018.09.27 by 황인홍
녹음 짙어지는 한반도, 봄의 싱그러움 가득!
2018.05.18 by 황인홍
영동볼거리, 황간 월류봉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7.11.03 by 황인홍
오색옷 갈아 입는 월류봉, 달도 머물고, 사람도 머물고
2017.10.17 by 황인홍
달님도 쉬어가는 월류봉 아래에서 펼쳐지는 월류봉 달빛 향연
2017.09.14 by 황인홍
월류봉
2009.08.07 by 황인홍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월류봉입니다. 풍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에 달마저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이 곳에서 잠시 머물다 간다고 합니다. 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 이번에 새로이 월류봉 둘레길이 개설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9. 27. 12:31
황간 원촌리 마을 푸르른 한반도 지형 자태 뽐내, 구하도도 눈길 끌어 충북 영동 황간 원촌리 일대 한반도 지형이 푸르름을 더해가며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천팔경으로 알려진 해발 400m의 월류봉 정상에 올라 원촌리 일대를 바라보면 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산세, 고즈넉한 마을의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18. 11:10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월류봉입니다. 달이 머물다 갈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월류봉이라 했다지요? 빼어난 비경의 월류봉에 달만 머무는게 아니라 지금은 오색 단풍이 머물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오색 단풍옷을 입은 월류봉.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7. 11. 3. 16:22
충북 영동군의 월류봉에 가을낭만과 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가을을 맞아 가파른 봉우리(400.7m의) 아래로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으며, 오색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지난 15일 (사)대한산악연맹충청북도충주시연맹 회원 600여..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10. 17. 21:47
건강걷기대회, 달빛 문화공연 등 가을 정취 흘러 가을의 문턱, 월류봉의 정취 품은 월류봉 달빛 향연이 오는 15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일원에서 열린다. 가파른 봉우리 아래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아 도는 절경을 가진 ‘월류봉’을 배경으로, 소박하지만 시골정취와 가을 느낌이..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14. 10:00
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우뚝 솟아 높고 수려하며, 봉우리에 달이 걸려있는 정경이 참으로 아름다워 월류봉이라 한다. 월류봉 밑을 휘감고 구비치는 맑은 물은 급류를 이루기도 하며, 바위에 부딛히며 맵돌아 소(沼)를 이루기도 하고, 달밤이면 달을 포옹하거나 달빛을 천태만상으로 보이..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09. 8. 7.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