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면 용암1리, 추억의 사진 전시회 열며 행복한 마을 만들기
2018.05.10 by 황인홍
영동군 황간면 용암1리(이장 이종신) 마을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용암1리 마을은 마을회관 2층에서 ‘그 옛날 추억의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누룩바위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 마을은, 현재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8. 5. 1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