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시, 우호관계 ‘돈독히’
2017.09.23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미다시(시장 Trish Spencer)가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난계국악축제’에 교육, 경제, 문화 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 논의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알라미다시를 초청했다..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