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시, 우호관계 ‘돈독히’
2017.09.23 by 황인홍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팡파르’
2017.09.22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미다시(시장 Trish Spencer)가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난계국악축제’에 교육, 경제, 문화 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 논의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알라미다시를 초청했다..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23. 14:06
21일부터 4일간 열려,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향기로운 와인향기에 ‘흠뻑’ 대한민국 명품축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8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오늘(21일)부터 영동군 영동천 일원에서 나흘간의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9. 2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