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고장에서 배우는 ‘맞춤형 국악강습’
2017.02.09 by 황인홍
충북 영동군이 국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9일 군에 따르면 맞춤형 국악강습 제공으로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영동군 난계국악단(단장 구정서)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강습에 나선다.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3∼11월 영동국악..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7. 2. 9. 00:08